분하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6개

세 글자:1개 네 글자:105개 다섯 글자:57개 🐠여섯 글자 이상: 36개 모든 글자:199개

  • 자분자분하다 : (1)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남을 자꾸 귀찮게 하다. (2)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자꾸 귀찮게 씹히다. (3)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하다. (4)부드러운 물건이 씹히는 데가 있다.
  • 사분사분하다 : (1)자꾸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성가시게 굴다. (2)가볍게 가만가만 행동하거나 지껄이다. (3)성질이나 마음씨 따위가 부드럽고 너그럽다.
  • 너분너분하다 : (1)매우 크고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구질더분하다 : (1)‘구저분하다’의 방언
  • 처분처분하다 : (1)찰기가 있는 물건이 잇따라 달라붙다. (2)사람이 꽤 끈질기게 잇따라 달라붙다. (3)가볍게 척 붙은 느낌이 매우 버성기고 누긋하다.
  • 구리터분하다 : (1)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구리다. (2)하는 짓이나 성미가 깔끔하지 못하고 아주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.
  • 하분하분하다 : (1)물기가 있는 물건이 조금 연하고 무르다.
  • 수종불분하다 : (1)일이나 범죄 따위를 앞장서서 행한 사람과 곁에서 도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똑같이 처벌하다.
  • 신인공분하다 : (1)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. 신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가통가분하다 : (1)원통하고 통분하다.
  • 지분지분하다 : (1)자꾸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귀찮게 하다. (2)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자꾸 귀찮게 씹히다. (3)모래 따위가 자꾸 발에 밟히다. (4)날씨가 자꾸 궂고 눈이나 비 따위가 오락가락하다.
  • 고리차분하다 : (1)‘고리타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리차분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쿠리터분하다 : (1)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구리다. ‘구리터분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하는 짓이나 성미 따위가 깔끔하지 못하고 아주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. ‘구리터분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고리타분하다 : (1)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. (2)하는 짓이나 성미, 분위기 따위가 새롭지 못하고 답답하다.
  • 차분차분하다 : (1)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하다. ‘자분자분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찰기가 있는 물건이 자꾸 차지게 달라붙다. (3)사람이 자꾸 끈질기게 달라붙다.
  • 서분서분하다 : (1)슬쩍슬쩍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잇따라 성가시게 굴다. (2)가만가만히 거볍게 행동하거나 지껄이다. (3)성질이나 마음씨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너그럽다.
  • 저분저분하다 : (1)성질이나 태도가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하다. (2)가루 따위가 부드럽게 씹히는 데가 있다.
  • 부정처분하다 : (1)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물건 따위를 처분하다.
  • 어질더분하다 : (1)어질러 놓아 지저분하다.
  • 허분허분하다 : (1)물기가 조금 있는 물건이 연하고 무르다.
  • 반류반분하다 : (1)환곡 따위를 반은 창고에 남겨 두고 반은 나누어 주다.
  • 고립차분하다 : (1)‘고리타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립차분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나분나분하다 : (1)자꾸 매우 가볍게 움직이다.
  • 자상처분하다 : (1)상관이 지휘나 명령을 내리다.
  • 하리타분하다 : (1)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똑똑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다. (2)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조금 답답할 정도로 흐리고 분명하지 못하다. (3)흐릿하여 어지러운 데가 있다.
  • 동주서분하다 : (1)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니다.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고분고분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공손하고 부드럽다.
  • 꺼분꺼분하다 : (1)끈기가 적은 물건이 자꾸 약하게 들러붙다.
  • 소 잡은 데같이 후더분하다 : (1)보기만 하여도 풍성하고 후더분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벌책처분하다 : (1)가볍게 벌하여 처분하다.
  • 느리터분하다 : (1)행동, 성질 따위가 느리고 답답하다.
  • 코리타분하다 : (1)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. ‘고리타분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하는 짓이나 성미, 분위기 따위가 새롭지 못하고 답답하다. ‘고리타분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3)‘고리타분하다’의 방언
  • 흐리터분하다 : (1)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똑똑하지 못하고 흐리다. (2)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답답할 정도로 흐리고 분명하지 못하다. (3)깨끗하지 못하고 어지러운 데가 있다.
  • 꼬리타분하다 : (1)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. ⇒규범 표기는 ‘고리타분하다’이다.
  • 거분거분하다 : (1)들기 좋을 정도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볍다. (2)말이나 행동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볍다.
  • 가분가분하다 : (1)들기 좋을 정도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볍다. (2)말이나 행동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볍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7개) : 바하다, 바회다, 바히다, 박하다, 박희도, 박히다, 반하다, 반혼단, 받헤다, 받히다, 발하다, 발현도, 발효당, 발효도, 밝헤다, 밝히다, 밟헤다, 밟히다, 밥하다, 방하다, 방한단, 방한대, 방핫돌, 방호도, 방화대, 배하다, 배호다, 백핸드, 백호당, 백화등, 백히다, 밴하다, 뱐하다, 버히다, 번하다, 번허다, 번호등, 벌하다, 범하다, 법하다, 법학도, 법화당, 벗하다, 벙하다, 벤하다, 벨하다, 벽하다, 벽화덕, 변하다, 변형대, 변형도, 별하다, 보하다, 보합단, 보핳다, 보호대, 보호도, 보황단, 복하다, 복합당, 복황단, 본향당, 본회담, 볽헤다, 볽히다, 볿히다, 봉하다, 봉화대, 봉홧대, 봉홧둑, 봉황대, 봉황도, 부하다, 부할당, 부허다, 부호등, 부희다, 북한대, 북해도, 분하다, 분합대, 분핫돈, 분해도, 분화도, 불하당, 불한당, 불한듸, 불한디, 불합당, 불향답, 불현듯, 불확대, 불확도, 불환디, 붉히다, 붐하다, 붕하다, 붕해도, 비하다, 비행단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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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 : 분하다 ...
분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분하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